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1/11/17
감사합니다.

깨끗한 해변을 걸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맑고 푸른 바다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참 많다는것을 느끼게 해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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