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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ght · INFP의 일기장
2022/03/23
어떤 후보도 네거티브를 하지 않은 후보가 없었고
공약 또한 참 아쉬움이 많았던 대선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의 갈라치기는 지역을 넘어 남여와 세대로까지 번졌습니다. 

부디 이번 대통령께서는 국민이 키웠다고 했으니 우리 국민도 잘 키워주셨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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