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샘 · 영화로 역사를 읽어주는 남자
2022/03/17
맞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를 통한 사회구성원 합의를 이루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우리의 약속이지요 그래서 비록 나와 생각이 다르다해서 무시하고 비꼬는 일 보다 존중하고 협력하여 나은 사회를 지향해야지요.이번 대선에서는 극단적 진영 논리.세대 갈등.젠더 갈등이 부추겨졌지만 우리 사회가 선거를 통한 민주주의를 선택했기에 아쉽고 불편하지만 존중하며 통합의 시대로 달려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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