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의 선견지명 찢었다...프리고 진, "내 이럴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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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8/24
☞ "프리고진, 내가 조심하라고 했잖아"‥美 바이든 대통령 '독살 경고' 한 달 만에 비행기 추락死
☞ 바이든, "러시아에서 푸틴 손아귀 벗어날 일 드물어"
☞ 프리고 진이 살아있다는 음모론 확산
[사진=WSJ]
러시아 용병그룹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기니 프리고 진이 탄 개인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객 10명이 몰살한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충분히 예견됐던 일이란 반응을 보였다. 백악관 기자단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은 "전에 내가 한 말을 기억할지 모르겠다"며, 자신이 프리고 진이라면 몸을 조심할 것이라고 선견지명 코멘트를 소 환시켰다. 그러면서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지만 놀랍지 않다"며 "러시아에서 푸틴이  배후에 있지 않은 일은 별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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