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 · 이 또한 지나가리라
2022/02/02
누구나  한번쯤은 속으로  생각했을  선망의  대상이 아닌가싶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어려울때  특히  가슴깊이  다가옵니다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고  좌절하고  희망의  끈이  보이지  않을때말이죠    누굴  원망하고  시대를 원망하고  소리쳐  울어도  보고 웨쳐봐도 달라지고  바꿔진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상은   그대로  돌아가고  차바퀴는 그대로  굴러갑니다    오로지  노력에  노력을 더하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우리도 또다른  금수저로 태여나지  않을까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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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든 일도 한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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