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아무것도 아닌거 같고 하찮게 느껴지는거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위인이나 훌룡하신분의 책을 보면 그런 생각도 느낌도 없어요.
그런분들과 같은 가치있는삶을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내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면 내도 가치가 있는것입니다. 훌룡하신분의 노력을 허되지 않게 제도 그런 훌룡하신분과 그런가치를 본받기 위해 노력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