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의원과 남진 김연경 선수가 사진을 찍은 사실이 알려져서 논란이됫다.
정상적이라면 논란거리도 될 이유도 없는 단순한 사진이지만 대상이 국민의힘 의원이기때문이라는것이 유력하다.
참으로 안타까운일이다. 남진도 김연경 선수도 누가 누구하고 어떤 사진을 찍든 그건 본인의 자유고 권리이고 정치적이든 다순 사진이든 누가 뭐라고 할 권리는 없는것인데 지나친 국민분열정치때문에 국민의 삼이 망가져가고잇다.
여야가  싸우기만하는 정치를 하고잇고, 국민들은 그런 여야를 보면서 지나칠정도로 모든 논란과 사건 사고들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며 서로를 향해 정치적인 말을 하고잇는 것이 현실이 되어버렷따.
어디까지 대한민국에 정치가 타락해갈지 참으로 걱정스럽다. 정치적인것과 그렇지 않은것은 분리해야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런 상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