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경고하고 문제 될 위험이라고 누누히 말해도   

무서운 습관인지   공인이라는 위치때문인지  본인 취한 모습을 감추려다가 그런건지.. 

아무튼 이해 할수 없는 최악의 사고는 음주운전 입니다. 

누구에게나 위험한 이 음주운전을  

시간이 지났다고 선처해주는게 맞나 싶습니다. 

분명 뉴스에 떠들썩하게 말했건만  몇개월 지나면 또한명의 연예인이 또 음주운전으로 걸리고.. 

그럼에도 몇개월이 지나면 그전에 음주운전으로 근신(?) 들어간 연예인이 다시 나오고  

다시 묻히고.. 

인명사고 없으면 용서해주어야 하는건가요?   

얼마전 집앞 음주운전 사고로 하늘나라간 초등학생 뉴스가 불과 얼마전인데 

오늘 연예인의 음주운전 뉴스를 보니 갑작스레 너무 화가 나네요..   



삼가 그 아이의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