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고 난후 예전 직장에서 1달에 한번씩 독후감을 제출 하던게 생각 나네요.
책을 읽는 좋은 습관을 기르고 자기 개발을 위해 회사에서 추진하는 일이였지만, 솔직히 제가 근무하는 부서에서는 부담이 많이 되는 일이 였습니다. 평일 기본 저녁 8시 이후 퇴근 늦으면 12이후도.... 토요일 대부분 출근 5시 정도 퇴근..... 일요일 출근은 거의 안했지만, 나중에는 은근 출근하라는 말을..... 당시 미혼으로 연애도 해야되고 결혼도 해야되고, 거짓말을 조금 보태서 평일 연애는 10시 이후에 ㅠㅠ 해야만 하는 상황이 항상 생겼습니다.
독후감 제출시 영화 감상문, 수필등으로 대체가 가능해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전 영화 감상문으로 대체해서 제출하곤 했습니다. 그래도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감상문 쓰는데 6시...
책을 읽는 좋은 습관을 기르고 자기 개발을 위해 회사에서 추진하는 일이였지만, 솔직히 제가 근무하는 부서에서는 부담이 많이 되는 일이 였습니다. 평일 기본 저녁 8시 이후 퇴근 늦으면 12이후도.... 토요일 대부분 출근 5시 정도 퇴근..... 일요일 출근은 거의 안했지만, 나중에는 은근 출근하라는 말을..... 당시 미혼으로 연애도 해야되고 결혼도 해야되고, 거짓말을 조금 보태서 평일 연애는 10시 이후에 ㅠㅠ 해야만 하는 상황이 항상 생겼습니다.
독후감 제출시 영화 감상문, 수필등으로 대체가 가능해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전 영화 감상문으로 대체해서 제출하곤 했습니다. 그래도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감상문 쓰는데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