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존중받으려면 군대를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장덕근 · 글을 잘 쓰고싶은 초보 끄적임ㅋㅋ
2021/12/14
군인은 과거부터 존재해왔고 앞으로도 존재 할 것입니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은 각 국가마다 존재하고 지금까지 여러 전쟁에 동원되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워온 군인은 명예를 중요시 여깁니다. 배신과 불복종 또는 탈영은 큰 죄로 다스립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세계의 큰 전쟁들이 끝나고 국지적인 분쟁들은 있었으나 전체적으로는 전쟁이 멈춘 평화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평화는 강력한 군사력이 뒷바탕이 된 아슬아슬한 힘의 균형속 평화라 언제 전쟁이 터질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전쟁의 손해를 알기 때문에 섯불리 나서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나라들은 첨단기술로 무기들을 개발하거나 다른 나라에서 사들여 군사력을 강화합니다. 특히 요즘에는 미사일 개발에 열을 올리고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세계 군사력 6위로 상당히 발전된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평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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