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정부 또는 국가가 어느정도 기업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고,
국민 역시 애국심을 가지고 국산품 애용 장려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국산품을 써야 한다..라는 강제성은 아닌 듯 합니다.

이 것이야 말로 시대착오적 발상이자 사회주의적인 발상이라고 생각 드네요.
경쟁에서 뒤쳐지는 기업이나 회사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을 해야겠지요..

정부는 그에 맞제 제도를 만들어 기업을 지원하거나(세금 등으로)
경쟁력 있게 도와주는게 역할이라고 봅니다.

우리 국민들은 국산품, 외제 가리지 않고..
더 좋은 물건을 쓸 자격이 있고, 그럴 자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