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얼룩소를 시작한 지 딱 한 달이 되었습니다.
사실 지난 주 여러 급한 일로 거의 활동을 안했으니 3주라 해도 무방하겠지요? ㅎ

한달 동안의 결과가 나름 성과(?)가 있었네요.
물론 본 지표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수익과는 별 상관관계가 없을 거 같습니다.
특히 좋아요의 지표는 전혀 수익과 별개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첫주 활동보다 두 세째주 활동이 두세배 가량 많았는데도 포인트는
외려 60% 수준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글쓰는 거 좋아하시고 소통하시는 거 좋아하신다면 얼룩소 생활 적응되신 겁니다.
자주 뵙고 소통하고 공감할게요. 제글에 좋아요와 구독 눌러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