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2
저는 제가 보수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머리가 좀 크고 보니(머리가 좀 늦게 컸나봐요) 지금의 보수세력들은 님의 말씀처럼 보수의 가치에 전혀 부합 하지 않아요. 오히려 진보가 더 보수 같아서 진보를 지지 하는데, 진보도 답답한건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의 보수는 지은 죄가 너무 많아 온갖 궤변을 늘어 놓으며 자신들의 불법을 정당화 하고 다름을 틀림으로 규정 지어 갈라치기를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그들이 살아 온 방식대로 세상을 바라보며 또 다시 국민들에게 피로감을 가중 시키고 있습니다.
정말 쪽 팔립니다. 왜,부끄러움은 내 몫인지요.
역사 공부와 인격 수양을 다시 해야 할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보수를 극우로 바라 보고 있는데 ,그들은 깊이 고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흔히 말하는 머리가 좀 크고 보니(머리가 좀 늦게 컸나봐요) 지금의 보수세력들은 님의 말씀처럼 보수의 가치에 전혀 부합 하지 않아요. 오히려 진보가 더 보수 같아서 진보를 지지 하는데, 진보도 답답한건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의 보수는 지은 죄가 너무 많아 온갖 궤변을 늘어 놓으며 자신들의 불법을 정당화 하고 다름을 틀림으로 규정 지어 갈라치기를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그들이 살아 온 방식대로 세상을 바라보며 또 다시 국민들에게 피로감을 가중 시키고 있습니다.
정말 쪽 팔립니다. 왜,부끄러움은 내 몫인지요.
역사 공부와 인격 수양을 다시 해야 할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보수를 극우로 바라 보고 있는데 ,그들은 깊이 고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희 나라 정치인들은 기득권마을 가지려할뿐 국민을 아주 기만하죠~~오늘 퇴임후 봉하로 간 노무현대통령 영화보며 가슴이 좀 아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