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 영민경맘
2022/04/02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항의한 사람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기본적으로 배워야하는 인성과 베품을 전혀 못 배운 불쌍한 사람 같네요. 오히려 해당돈까스 집을 널리 알려서 사장님이 더 많은 아이들에게 배풀게 해주어야 합니다. 나는 먹어도 되고 너는 먹으면 안되고... 참 인간이 제일 무서운 존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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