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으로 알게된 얼룩소

아셀
아셀 · 아무생각이 없습니다.
2022/03/13
대충 취지는 알겠으나 수익구조는 이해가 가지 않네요

외부 지원인가 사회사업인가

어떤식으로 유저들에게 배분이 되는지도 자격은 어떤지도

그냥 아무생각 없이 하루 하루 접속해서 글을 쓰고 답글을 달고 있는데

이게 의미있는 행동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하네요

뭐 여기서 힐링 하신다 소통하신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그런것 보다 돈이 목적인 사람이라

한번씩 돌아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글들은 좋은거 같습니다

거기에 답을 하려고 해도 비판적인 사고를 가진 제가 글을 달기에는 뭔가 애매모호해서 순화를 하거나 
그냥 넘어가거나 실없는 소리를 하고 있네요

이글도 오늘의 할당량? 개념으로 쓰는 글이라 큰 의미를 부여 하진 않지만

글들을 보는데 답글들이 순서대로 노출대고 메인글이 있고 하니 좀 보기 복잡하다고 해야하나? 메인글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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