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어찌 되었든 이 글이 엄청난 댓글이 달린 건 사실입니다. 댓글로 따지면 저는 시선글 보다 적습니다.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리지도 않습니다. 말씀대로 자신의 의견을 적고 글을 적는데 의의를 두지 않으면 조금 맘이 어려워 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내리신 결론 처럼 이또한 흘러가는 글로 하나하나 적어 나가시다 보면 이 글처럼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댓글을 다시는 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도 쓰고 쓰다보면 조금씩 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화가 나 혼자 하는 대화를 하다가 서로 나누는 대화를 하듯이 글도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다가 대화가 되는 글이 되는 듯 합니다. (물론 저는 아직 대화가 되는 글을 여전히 배우고 있습니다. ㅎㅎ) 시선글님의 글도 멋진 글이 되실겁니다. 이미 쓰고 계시고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글도 쓰고 쓰다보면 조금씩 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화가 나 혼자 하는 대화를 하다가 서로 나누는 대화를 하듯이 글도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다가 대화가 되는 글이 되는 듯 합니다. (물론 저는 아직 대화가 되는 글을 여전히 배우고 있습니다. ㅎㅎ) 시선글님의 글도 멋진 글이 되실겁니다. 이미 쓰고 계시고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글도 쓰고 쓰다보면 조금씩 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화가 나 혼자 하는 대화를 하다가 서로 나누는 대화를 하듯이 글도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다가 대화가 되는 글이 되는 듯 합니다. (물론 저는 아직 대화가 되는 글을 여전히 배우고 있습니다. ㅎㅎ) 시선글님의 글도 멋진 글이 되실겁니다. 이미 쓰고 계시고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이런 관심을 받아서 약간 내적으로 낯가림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이런 종류의 글이 아니라면 떠내려가는 글들이 많다는 게 아쉽습니다. 예예파파님의 글들을 보자니 제게는 아주 흥미로울 것 같아서 자주 찾아가도록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도 흘러갈지 모르는 글을 올리고 가는대로 두려구요. :)
그러게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이런 관심을 받아서 약간 내적으로 낯가림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이런 종류의 글이 아니라면 떠내려가는 글들이 많다는 게 아쉽습니다. 예예파파님의 글들을 보자니 제게는 아주 흥미로울 것 같아서 자주 찾아가도록 노력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도 흘러갈지 모르는 글을 올리고 가는대로 두려구요. :)
글도 쓰고 쓰다보면 조금씩 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화가 나 혼자 하는 대화를 하다가 서로 나누는 대화를 하듯이 글도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다가 대화가 되는 글이 되는 듯 합니다. (물론 저는 아직 대화가 되는 글을 여전히 배우고 있습니다. ㅎㅎ) 시선글님의 글도 멋진 글이 되실겁니다. 이미 쓰고 계시고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