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걸
김인걸 · 피아노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2022/04/05
복잡하지만, 무언가 하고 싶은 것들이 있는 마음들로 가득 찬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입과 탈퇴는 자유의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제의 비회원(미가입자)이 오늘의 회원으로 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여러 일들을 겪으시면서 좋은 일, 안 좋은 일, 여러가지를 경험하신 것 같은데 다시 돌아오셨으니 메아리를 기대하며 다시 한번 야호~ 외쳐보시는 건 어떨까? 조심히 말씀 드려봅니다.
한손으로 박수를 칠 수 없듯이... 야호~ 하면 언젠가?는 메아리가 돌아와 귓가에 들릴 것입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음악에 관심이 있고, 창작 활동을 좋아합니다.
150
팔로워 73
팔로잉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