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집무실 이전이 좋은 결정이 되려면 여야가 지금의 양당체제에서는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여론조사가 반대하니 하면 안된다는 논리 또한 빈약하다고 봅니다.
오로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하는 당선인의 마음은 안중에도 없고 그냥 말도 안되는 논리 가지고 
무조건 반대하는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지헤가 아니듯 하네요.
근데 아이러니 한것은 반대가 많을수록  역사에 길이 남는것은 뭐라 설명할지 그러면 역사책에는 반대를 무릅쓰고 뚝심으로 밀어붙인 결과라고 역사에 남더군요.칭송받기도 하고요.
한번 믿어보고 잘못되었으면 고쳐나가는것도 삶의지혜입니다.잘못되어가는데 고치지 않는것이 더 큰 잘못입니다.그러면 표로 보답해주면 됩니다.시작도 전에 무조건 반대하는것은 아닌듯합니다.
한 번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