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7/25
따뜻한 이야기에 미소가 가득 담깁니다
아이가 어릴 적 친정도 시댁도 멀리 있다 보니 
도움을 요청할 수 없던 순간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그럴 때 마다
주변의 어르신들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이웃들의 도움은
너무 큰 도움이였어요 ㅎㅎ
제가 드리는 것보다 더 많은 걸 주시는 이웃들이 너무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지금이네요 ㅎㅎ
지금은 그때 같이 아이를 키우던 엄마들이 자식 다 키웠으니깐
맘 편히 놀러가자고 합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