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주전에 코로나 확진으로 집에서 일주일간 자가격리하며 새삼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코로나가 전염성이 있는 특성이 있어서 상황에 따른 대처 방법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에 확진가가 소수일 때에는 강력하게 규제해서 더이상의 전염을 막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지켜지지 않아서 결국 다수가 코로나 확진이 되었을때는 현실적으로 병원에서 수용 불가하며
행정적으로 대처하기 힘들어 위중한 경우가 아니라면 각자 집에서 자가격리함도 이해합니다.
장애인의 권리와 함께 편안하게 어우러져 살며 편견없는 시선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권리를 시민을 불편하게 함으로 표현하고 시위하는 방법은 
글쎄요. 나의 이익을 위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줘야 관심을 가져준다는 생각
과연 옳은지는 의문입니다.
다른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