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 산과 강과
2022/04/16
봄 거리가 마음을 설레게한다.
아내와 신선한 빵과 커피한잔 마시며 사소한 봄거리를 본다.
청소부와 방금 자전거 타고 지나간 학생이 내 마음을 
편안하게한다. 정말 기분 좋은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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