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이
금동이 · 소소한 이야기로
2022/04/16
그때 그 날 죽어야 잊어버릴것 같아요
트라마로 1달을 어떻게 살았나 싶어요
맘이 저리고 아파서  배 이름 조차  읽고싶지도
입 밖으로 뵙고 싶지도 안아요
글타고 그 일을 잊을 수도 없어요
기억하고 꺼내서 다시 그런 일이 없어야죠
소중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을 잊어서는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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