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尹관저로 좀비처럼 몰려든 20여 대 콜택시...호출자 번호 결번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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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2/06
☞ 국민의 역린을 건드리는 지도자의 최후
☞ 같은 연락처•장소로 동시 호출신호 떴지만 '없는 번호'
☞ 경찰, 업무방해 혐의로 용의자 추적 중
[사진=MBC]
절대왕조시대 주군이 금기시하는 사항을 역린(逆鱗)이라 하는데 누구도 예외없이 이 곳을 건들거나 언급하면 비참한 최후를 맞는걸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오늘날 국민이 주인된 민주주의를 맞아 역린의 주체가 절대군주에서 국민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여전히 자신이 王이란 미망(迷妄)속에 빠진 지도자도 있다. 따라서 국민의 역린을 건드리는 지도자의 최후는 근현대사를 통털어 예외없이 비참했다. 국민을 상징하는 龍이란 우리 각자가 지닌 띠를 가리키는 12간지 중 유일하게 상상속 영물(靈物)이다. 용은 우리 국민들처럼 평소엔 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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