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의원의 자극적 표현, 어디까지일까?

서설
서설 ·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판매자
2023/04/17
글로 먹고 사는 재주가 있는 사람입니다. 재미있어 보이면 덤벼들고, 갈 수 있는 곳까지 파고듭니다. 어쩐지 어디서 읽었다 싶은 글이면 그거 쓴 것도 저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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