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08
저도 남들에게 도움이 되고
공감이 되는글을 쓰고 싶습니다.
솔직히 전문적인건
제가 관심이 없어서인지
글을 쓸생각도 나지않는다는것입니다.
얼룩커님들과 소소한대화를 나누고
속풀이도 하고
친구가 생긴것 같아서 
혼자가 아닌것 같아서
보상도 받는 기쁨도 있어서
자꾸자꾸 들어와
글을 쓰고 있는게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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