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16
택시기사님들은 승객들의 갑질과 폭행에 멍들고 승객들은 위협적인 택시기사님에게 두려움을 느끼고..
이런 적대감을 갖게 하는건 정부의 노력도 부족하고 택시회사만 이윤을 남기는 구조도 한 몫하는것 같아요.
외국처럼 택시기사님 자리에 투명칸막이같은걸 설치해서 안전보장도 좀 해주고 물가에 비례해 월급도 올려주는 동시에 좀더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를 이용할 수있게 교육도 이뤄졌음 좋겠어요..
정말 연말 택시대란이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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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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