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2/04/20
고생 많으셨어요!!

바쁜 현생 가운데 이것저것 자료 검토하며 쓰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쉬운 언어로 표현해 설명한다는 게 참 고된 일인데 이렇게 정성껏 써주시니 넘 감사해요!

이번 정치학 시리즈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정치 관련 뉴스나 글을 읽기가 더 수월해지셨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정치에 대한 관심 자체가 높아지면 결국 시민들 눈치보는 정치인들이 늘어나고, 정치가 발전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여러 글 중에서 정치학 시리즈 가장 애정 가지고 진행하신다고 하셔서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여러분 질문도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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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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