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깨비
최깨비 · 빠르게 생각하고 느리게 행동하는 자.
2022/06/29
최근에 책을 한 권 훑어보았습니다. 그 속에 한 문장에 호기심이 발동해 책을 읽어보았지만 기대하는 답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와 관련해 다음 글을 썼었죠. 책에서 꽂혔던 한 문장은 '왜 우리는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룰까?' 였습니다. 이에 대한 답이 궁금했는데 시원한 이야길 들을 수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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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나는 글이 좋습니다. 당신의 따뜻함과 스마트함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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