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4/09
리셋되는 건 몰랐네요 ^^; 정보 감사 의미로 우선 엄지 척이요. 저도 글쓴이 말대로 글 쓰는 욕구를 채우는 장으로 생각하는 게 맘 편할 듯합니다. 뭔가 목적성이 생기면. 그리고 그 목적이 머니로 연결되는 거라면 단기간은 가능한데 장기간은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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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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