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해 줘야 한다고 합니다.

제희정 · 건강한 생각의 40대입니다
2021/10/13
얼마전 딸이 저에게 던졌던 질문과 같네요. " 엄마 , 만약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야"하고 여자를 소개하면 어떨 것 같아?" 라고 묻더군요. " 뭐,  어쩔 수 없지. 니 인생이니까!" 라고 대답했습니다.
막상 현실로 닥쳐오면 모르겠지만 현재의 생각은 존중해줘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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