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님77 ·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2022/05/29
저도 한때는 고양이는 물론 개들도 싫어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였습니다. 고양이는 신경통에 좋다고.. 개들은 보양식으로 말이죠. 그런데..어느날 우연히 강아지 두마리를 기르게 되었고.. 처음에는 그냥 밥주고 물주고가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떨까요?ㅎㅎ
이 아이들에게 엄청난 신경을 쓰게 되었고.. 먹는 간식이며, 산책줄이며, 몸상태까지... 심지어는 입히는 옷까지.. 암튼.. 거두절미 하고 생각에 전환입니다. 그리고, 한생명에 대한 존중입니다. 그 어떤것이 되었던지 관심을 갖고 정성을 쏟아부어보세요! ㅎㅎ
그럼 그아이들에게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을 찾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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