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십사년 십육일 그 날

희망의 무지개 · 안녕하세요
2022/04/17
이천십사년 십육일  그 날  나는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고있었다
소란스러운 소리가 나길래 인터넷을 켯더니 실시간으로 배가 기울어지고 있었다 모두 무사히 구조될거라 믿었겄만 이렇게 큰 참사가 될 줄 누가 알았을까  어제의 추도사를 들으며 그리워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닿아져 슬픔을 나눈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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