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나무 · 글 쓰는 사람입니다.
2022/07/11
존엄하게 죽는다는 것, 나이가 들수록 더 생각하게 되는 주제예요. 언젠가 저에게도 닥칠 일이기에...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 주지 않고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것, 저 또한 그런 죽음을 소망해요. 삶의 의미를 갖지 못하고 죽지 못해 살아가는 삶이 과연 사는 것일지...? 연명치료, 저도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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