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성
박찬성 · 공감 = 남의 감정을 나의 감정으로
2022/02/14
  저도 처음에 무슨 말을 써야할까 고민 해보고  이것 저것 다 써봤는데 쓰면서 점점  저의 모습을 찾아 갈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ㅎㅎ

시작이 반이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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