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마무 · 계획 없는 삶을 추구합니다
2022/02/15
면역저하자, 고위험군을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게 지금 상황에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감기몸살처럼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작년에 제가 코로나에 확진됐을때도 이틀 정도만 몸살이오고 이후로는 괜찮았는데 그 시기에 확진자 수가 급등해 격리 병동이 부족하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저는 격리병동에 있었지만, 괜찮은 사람들은 집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하여 셀프치료를 하고 정말 케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오미크론을 끝으로 점차 상황이 완화되어 맨 얼굴로 다닐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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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퇴사해서 자유를 만끽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침 10시에 커피를 마시면서 시간을 흘려보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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