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는 호칭에 따라 사람이 달라보인다고 하지않습니까? 선생님 사장님 등 연장자 누구에게나 쓰이는 호칭은 들어서 느낌이 나쁘지않습니다. 그런데 유독 여성에게 쓰는 호칭은 좋은 호칭같지는 않게 들립니다. 언니 아가씨 아줌마 등 그러니 서로의 인격을 높이기 위해서 여기요라든가 죄송한데요 등으로 호칭을 안 부르고 용건을 얘기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맞아요. 식당에서 직원을 부를때도 여성 직원에게만 '아가씨' 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예 같습니다. 정작 남직원을 부를땐 '도련님' 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보면 명백히 불편할 사항은 맞다고 봅니다.
차라리 '저기요' 정도가 나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아요. 식당에서 직원을 부를때도 여성 직원에게만 '아가씨' 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예 같습니다. 정작 남직원을 부를땐 '도련님' 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보면 명백히 불편할 사항은 맞다고 봅니다.
차라리 '저기요' 정도가 나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아요. 식당에서 직원을 부를때도 여성 직원에게만 '아가씨' 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예 같습니다. 정작 남직원을 부를땐 '도련님' 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보면 명백히 불편할 사항은 맞다고 봅니다.
차라리 '저기요' 정도가 나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아요. 식당에서 직원을 부를때도 여성 직원에게만 '아가씨' 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예 같습니다. 정작 남직원을 부를땐 '도련님' 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보면 명백히 불편할 사항은 맞다고 봅니다.
차라리 '저기요' 정도가 나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