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민권익위에 부패공익신고 접수된 한국자유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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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4/05
[사진=한국자유총연맹]

☞ 국민권익위의 철저한 진상규명 및 처벌 요구 목소리 높아
☞ 케이큐뉴스, 한국자유총연맹 국고보조금 횡령 등 국민권익위 공익신고

케이큐뉴스는 지금까지 내부제보를 통해 얻은 한국자유총연맹의 운영상의 잘못을 명백히 밝혀 연맹의 정상화를 위하여 진상과 실태를 꾸준히 보도해 왔다. (기사 하단에 첨부한 케이큐뉴스 기사참조) 한국자유총연맹은 2022. 8. 16. 제규칙 개정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상위규정을 거치지 아니했다. 이어 인사발령과 직제개편 ‘직제규정 개정안 시행령’을 이사회와 총회의 의결 절차없이 직제 개편과 인사 발령을 시행한 위법한 사안에 관하여 케이큐뉴스는 시정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연맹)은 언론사 기자가 내부비리 제보를 받아 독자들에게 전달되는 뉴스 콘텐츠에 대해 해당 기자를 수사기관에 고소해 자의적 언론탑압을 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케이큐뉴스(대표 박문혁) 측이 연맹에 의해 저질러진 불법•비리 행위를 뉴스로 보도하자(첨부기사 참조) 연맹 측 두 명의 직원이 해당  기자를 각각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케이큐뉴스 자료화면]
이에 따라 박문혁 대표 겸 기자는 지난달 31일 경찰소환에 응해 네 시간 가까운 조서작성 등 수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내부비리를 제보받아 보도한 정당한 언론 활동에 대한 심각한 언론차단 및 언론위축 행위가 될 수 있다고 언론계에선 우려를 표명했다. 연맹 소속 두 명의 직원에게 고소당한 케이큐뉴스 박문혁 대표 겸 기자는 "한국자유총연맹이 저지른 비리행위 제보내용을 충분한 내부 검토 후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기사를 포스팅한 기자를 수사 기관에 고소한 행위는 언론에 자갈을 물리려는 명백한 언론탄압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케이큐뉴스 측은 즉각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부패 공익신고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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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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