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로 안 사는 조성경 과기 1차관...법카꼼수 얹어 가족간 초고가 전세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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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1/18
☞ 논란이 꼬리에 꼬리무는 용산 출신 조성경 과기 1차관 조성경
☞ 중개인, "이 금액에 전세살 사람 강남엔 없어. 대단히 이례적"
☞ 집에 문제 발생시 초고가 전세 권으로 방어할 우선변제권 고려로 풀이돼
☞ 초고가 전세 의혹 서류로 해명하겠단 약속, 조 차관은 결코 지키지 않아
[사진=jtbc]
저녁 메뉴가 1인당 10만 원 넘는 코스요리집에서 김영란법 3만 원 마지노선을 지켰다고 황당한 주장을 했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조성경 제1차관에 대해 얼마전 케이큐뉴스가 '법카꼼수 의혹'이란 타이틀을 달고 보도했다. 케이큐뉴스 관련 기사 참조하면 된다.

그런데 이러한 의혹에 얹어 가족간 초고가 전세 논란에 조 차관이 또 휩싸였다. 이름은 성경BIBLE인데 왜 용산 출신 조성경 차관은 성경대로 살지 않고 의혹이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걸까. 가족간 알 수없는 전세 계약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용산 대통령실 비서관을 지내고 과기정통부 1차관을 맡자마자 연구개발 R&D 예산 삭 감에 총대를 매고 과기계 카르텔을 주장한 조성경 차관과 관련해 케이큐뉴스가 법카 의혹에 이은 시즌투 새로운 의혹을 포착했다. 조 차관은 현재 전세가 10억 원 수준인 강남 아파트에 무슨 이유에선지 정상가에 두 배에 가까운 18억 원이라는 초고가 전세금을 주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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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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