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 열사 모친 永眠(영면)에 피끓는 심정 토해낸 조국 대표
☞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단 1987년 서울대生 박종철 열사 모친의 부고 소식
☞ 정차순 여사, "종철아 네가 죽는 날 나는 두 발 뻗고 편히 잠을 잤단 사실이 용서가 안돼"
☞ 조국 대표, "어무이, 어머니! 이렇게 가셨습니까" 용서받지 못할자의 용서받지 못할 망언과 망동을 겪으며 슬픔과 분노가 교체되다보니 내 마음 나도 몰라 가슴만 먹먹해진다. 조물주는 인간이 감당 할 수 없는 고통은 피하는 법이거늘 과거 적폐 세력들이 저질러온 만행적 참사는 인간으로 차마 저지를 수 없는 짓까지 했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을 자칭 權府(권부)속 그들만의 리그에선 버젓이 저질러져왔고 철저히 모르쇠로 일관했다. 그리고 현재진행형이다. 1987년 무도한 정권 차원에서 저지른 '박종철 열사 고문 치사사건...
☞ 정차순 여사, "종철아 네가 죽는 날 나는 두 발 뻗고 편히 잠을 잤단 사실이 용서가 안돼"
☞ 조국 대표, "어무이, 어머니! 이렇게 가셨습니까"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