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5
MZ세대, MZ세대.
집에 TV를 두지 않고 가끔 보는 예능만 찾아보는 나도 알만큼
MZ세대란 단어를 알고 있다.
대충 뜻만 어렴풋이 아는데 나에게는 그냥
"당당하고 할말 다하는, 불이익을 참지 않는 세대."
라는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이게 과연 내가 겪어서 아는 MZ세대일까?
대답부터 말한다면 전혀 아니다.
그냥 TV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를 그대로 답습하는것뿐이다.
TV에서 이미지를 보여주고,
그냥 나는 그렇구나 하고 흡수하고.
이 이상한 순리에서 나는 묘하게도 아무런 이의없이 받아들였다.
주변에 MZ세대라고 불릴만한 사람도 없으면서;;
경험해보지 않고 그냥, 그렇다더라를 듣고 순응 하는나.
왠지 매스컴에 놀아난 느낌인거 같아 기분은 나쁘다.
근데 또 그렇다고 아니라고 하기엔 MZ 세대의 지인들이 없다.
경험해보지 않았으니 그렇...
집에 TV를 두지 않고 가끔 보는 예능만 찾아보는 나도 알만큼
MZ세대란 단어를 알고 있다.
대충 뜻만 어렴풋이 아는데 나에게는 그냥
"당당하고 할말 다하는, 불이익을 참지 않는 세대."
라는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이게 과연 내가 겪어서 아는 MZ세대일까?
대답부터 말한다면 전혀 아니다.
그냥 TV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를 그대로 답습하는것뿐이다.
TV에서 이미지를 보여주고,
그냥 나는 그렇구나 하고 흡수하고.
이 이상한 순리에서 나는 묘하게도 아무런 이의없이 받아들였다.
주변에 MZ세대라고 불릴만한 사람도 없으면서;;
경험해보지 않고 그냥, 그렇다더라를 듣고 순응 하는나.
왠지 매스컴에 놀아난 느낌인거 같아 기분은 나쁘다.
근데 또 그렇다고 아니라고 하기엔 MZ 세대의 지인들이 없다.
경험해보지 않았으니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