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방송을 총선 현수막 삼은 KBS 인재개발원장
☞ 총선 출마한다고 KBS 주요 보직 짓밟고 간 기자
☞ 박민의 방송이 일으킨 또 하나의 인사참사 이충형
☞ 공직사회였다면 파면•형사 고발감
☞ 민주당 “막가자는 것인가…박민 사장, 인사 망친 책임져야 박민 사장이 KBS 인재개발원장으로 임명한 인사가 국민의힘 국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을 두고 "KBS가 총선 출마자를 위한 준비 기관인가"라는 야권 비판이 나왔다. 박민의 방송이 잉태한 또 하나의 일그러진 인사참사다. 박민 사장은 지난달 14일 수개월 전부터 총선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된 이충형 기자를 KBS 인재 개발원장으로 임명했다. 이 전 원장은 이달 12일 충북 제천•단양 국회의원 선거의 국힘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KBS는 13일이 되어...
☞ 박민의 방송이 일으킨 또 하나의 인사참사 이충형
☞ 공직사회였다면 파면•형사 고발감
☞ 민주당 “막가자는 것인가…박민 사장, 인사 망친 책임져야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