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많은 정보를 얻고 유튜브 각종 미디어에서 속보로 쏟아지고 있다.
민주주의의 명백한 후퇴를 매일매일 보고 있는 것 이다.
대통령의 권한은 임의로 누군가에게 이양이 되는 권력이 아니다.
그런데 한덕수 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무슨 권한으로 초월적 헌법을 시행하는건가?
만약 한덕수 총리가 직무를 수행하려면 헌법상 대통령의 일신상의 부재 사변 혹은 탄핵 하야
이런 일련의 과정이 있어야한다.
그런데 전혀 그런 과정없이 말 그대로 대통령이 담화에서 밝혔듯
나 살려줘 나 벌 안받게 해줘
이걸 2분동안 말한것이다.
친위 쿠데타 이자 내란의 수괴가 하는 언동이 정말...........
이제 미국이 우리나라 국정에 가담하려고 하고 있다. 
전세계 언론은 대한민국을 주시하고 있다.
민주주의 국가라면 이건 불가능 한 것이다.
타 국가에서 내전이 발생하던 뭐하던 그건 그 국가에서 알아서 해야될 "내정" 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깊은 유감정도를 표한다 는 입장문 정도만 발표한다.
지금은?
전세계의 각 언론사들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의심하고 있다.
즉 시험대에 올랐다는것이다.
한국은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군사적 위치에 있다.
위로는 북한,러시아,중국이 있고
옆에는 일본이 있고
동아시아를 관리하기에 한국만한 지리적 군사적 위치가 없다.
그런데 여기서 친위 쿠데타를 국회의 협조도 통보도 안하고 기습적으로 시행했다?
미국 입장에서는 머리가 아파오는 항목인 것이다.
한국에서 만약 독재 정권이 들어선다면 미국은 지체하지 않고
군병력을 동원할 것이다.
이는 너무 자명한것이다. 민주주의의 선봉장과 깊은 동맹관계를 맺어온 국가에서
갑자기 독재체제로 간다?
그럼 미국의 중국견제의 명분도 날아가고 동맹 마저 흔들릴것이다.
그럼 북한은? 러시아와 혈맹관계를 맺었으니 분명 한국을 노릴것이다.
그럼 또 그걸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아니지
미국이 관여할것이다.
이것은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명분이 되는것이다.
그 상황을 막기위해서라도 설령 친위 쿠데타가 성공을 한다해도 미국에 의해
삽시간에 와해될것이다.
주요 인사는 감금 혹은 사살의 대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