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선생도 이루지 못한 일...브라질 시장이 마침내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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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4/28
☞ 육대남 브라질 시장 16세 소녀와 결혼...장모를 비서관 꽂아
☞ 49세 연령차 넘사벽 넘어 결혼 골인해 괴테선생 恨 풀어줘
☞ 결혼할 수 있는 법적 연령이 되자마자 65세 시장과 결혼한 16세 소녀
☞ 탈당까지 감행하며 비서관 장모 사수에 나서
☞ 6번째 결혼에 슬하에 16명의 자녀를 둔 곽자의 팔자 시장님
[사진=인스타그램•케이큐뉴스]
세계적 문호(文豪)이자 천재(天才)였던 파우스트의 저자 괴테 선생은 사랑하는 연인이 눈 앞에 나타날 때 마다 세계 문학사에 한 획을 긋는 걸작(傑作)들이 동시에 탄생됐다. 대표적 러브LOVE 사건이 선생의 연세 74세때 19세 소녀 울리케 폰 레베초프를 연모해 청혼했다. 하지만 그녀의 거절에 실망해 쓴 작품이 유명한 '마리엔바트의 비가(悲歌)'다. 위대한 괴테선생이 그토록 갈망했던 10대 소녀와의 결혼이 마침내 브라질 시장에 의해 이뤄졌다. 마리엔바트의 비가가 쿠리치바주(洲)의 희가(喜歌)로 바뀐 것이다. 괴테선생 새드엔딩 스토리는 첨부한 케이큐뉴스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http://www.kq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4343 괴테선생의 恨을 풀어준 사연은 이렇다. 브라질 쿠리치바주(州) 아라우 카리아시의 시장이 최근 49세라는 넘사벽을 넘어 미성년자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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