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및 식사에 대한 긍정과 부정의 그 사이
2022/02/17
코로나 확산에 의하여 다들 회식이나 모임을 자제하는 분위기인데 그중에 소수로 모여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코로나가 이렇게 심한데 괜히 옮길 수가 있지 않느냐라고 대답을 하고 누구는 어차피 점심시간때 나가서 먹으며 소수로 모이는것은 개인의 자유라고 말을 합니다.
회사들도 대부분의 회식을 저녁이 아닌 점심에 회사에서 배달로 음식을 시켜먹는 문화로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는 이렇게 말합니다. 점심시간은 너무 짧고 팀원들하고 대화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 너무 아쉽디라고요.
제가 볼때 회식이나 모임에 대한 견해는 바라보는 입장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누군가는 코로나가 이렇게 심한데 괜히 옮길 수가 있지 않느냐라고 대답을 하고 누구는 어차피 점심시간때 나가서 먹으며 소수로 모이는것은 개인의 자유라고 말을 합니다.
회사들도 대부분의 회식을 저녁이 아닌 점심에 회사에서 배달로 음식을 시켜먹는 문화로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는 이렇게 말합니다. 점심시간은 너무 짧고 팀원들하고 대화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 너무 아쉽디라고요.
제가 볼때 회식이나 모임에 대한 견해는 바라보는 입장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