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겟미낫
포겟미낫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브런치 작가
2022/03/11
내용보다도 수익에 너무 신경써서 본질이 자꾸 퇴색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며칠 전에 가입하고 들어왔는데 여기도 별 수 없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이라도 제대로 읽어봐야 하는데 그저 오로지...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정말 공감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반려동물 좋아하고 글 쓰는 것, 책 읽는 것, 여행, 음악, 기타 연주 등등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7
팔로워 36
팔로잉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