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새 드는 생각인데ㅡ세상에 안전한 것이 있나 싶습니다ㅡㅋㅋ

그저 세상사람들의 이야기들을 기준 삼아ㅡ 안전하다 믿고 싶은 것이 아닌가 하는..ㅎㅎ

얼마전 러시아 때문에 화폐가 가치를 잃게 될까 

두려운 마음에ㅡ 

금현물계좌를 개설하여 99.99k  1그람을 소소하게  샀더랬죠..

계속 금값 올라갈것 같드니ㅡ퍼랭이 되있네유ㅋ

그나마 요새 안전자산이라고 사람들이 떠들어대는 암호화폐ㅡ코인도 

제가볼때는 그냥 데이터쪼가리로밖에 안보입니다ㅡㅋㅋㅋ 거기에 울고ㅡ웃고ㅡ 
가치를 부여하는 현시대가 웃플따름입니다ㅋ

원시시대로 회귀해서ㅡ 내 몸뚱아리 하나

그나마 안전자산이라고 여겨지는 시대가 오면 

좋게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피어오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