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은 분명 연봉이나 재산, 소득수준의 기준에서 보면 대한민국의 표준 아래이며 길에서 지나다니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이것을 많이 의식하며 생활해 보다보니 스트레스 및 위축감에 이렇게 살아봤자 뭐하나 하는 마음에 우울증도 생겼습니다.
그런데 지내보니 겉으로 표준위 사람들도 항상 행복하지는 않고 나 자신도 항상 불행한건 아니고 잠시라도
행복한 순간도 있기에 가장 먼저 표준과의 비교에서 벗어나 위만 바라보지 않고 나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했지만 열심히 사는 많은 표준아래의 사람들을 보면서 저도 마음을 고치면서 열심히 생활하려 합니다.
사람들을 보면서 처음에는 이것을 많이 의식하며 생활해 보다보니 스트레스 및 위축감에 이렇게 살아봤자 뭐하나 하는 마음에 우울증도 생겼습니다.
그런데 지내보니 겉으로 표준위 사람들도 항상 행복하지는 않고 나 자신도 항상 불행한건 아니고 잠시라도
행복한 순간도 있기에 가장 먼저 표준과의 비교에서 벗어나 위만 바라보지 않고 나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했지만 열심히 사는 많은 표준아래의 사람들을 보면서 저도 마음을 고치면서 열심히 생활하려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표준 위 사람들이 항상 행복한 것은 아니며, 표준 아래 사람이 항상 불행하지 않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스스로 마음을 다 잡고 각자의 표준을 응원하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표준 위 사람들이 항상 행복한 것은 아니며, 표준 아래 사람이 항상 불행하지 않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스스로 마음을 다 잡고 각자의 표준을 응원하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