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
돼지감자 · 낭만 가득 예비 예술 전시 기획자
2022/03/23
저는 구제 옷을 사는 것을 조금은 꺼리기도 하는데요,
누가 어디서 입은 것인지 모르니 찝찝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기업 차원에서 나서 원단을 재활용하여 새 제품을 만들어내거나,
인증된 중고 의류를 판매하는 것이라면 믿고 구매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누구나 옷장에 안(못) 입는 옷 몇 벌씩은 박혀있기에, 그런 것들을 재활용하는 것도 환경 보호의 일부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정보 잘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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