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김금희 · 글을 쓰는 사람
2022/03/17
마스크를  다리에 맨채 날아가고있는 새의 사진이
너무 인상적이고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거리에서도  걷다보면     발밑에   걸릴때도있었고
여기저기   쓰레기통이아닌곳에     버려진   여러 색깔의   마스크를  바라 보면서     한숨이  날때가 많았어요
나를 지키기위해  쓰는 마스크가       새들에게 마저
고통을 주고    또다른 환경  오염을    만들고있다니
층격적이고    새삼 나부터     솔선수범    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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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늘 아름다운 글을쓰고싶어요 시 를사랑하고 시인의 꿈을 꾸며 하루 하루를 살고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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