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5
저는 주로 읽는 활동을 위주로 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하루 종일 일과 육아에 지친 마음을 토닥이러 들어온 얼룩소는 여전히 보상에 관한 여러 의견들이 분분하고 저 또한 크게 기여 한 것도 없고 심지어 얻어가는 것이 더 많은데 1300 포인트나 보상을 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보상과 인기에는 크게 관심도 없고 신경 쓰고 싶지 않지만 저와 같이 내 삶과 관련 된 것 말고는 세상 돌아가는 것에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보상이 아니면 얼룩소란 플랫폼에 들어와 볼 생각이나 했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보상이 궁금해 들어왔지만 보상을 막상 받고 보니 기여한 것에 비하면 너무 많은 보상을 주셨고 그것이 부담스러워 더 큰 보상을 받아 마땅한 글 들을 읽기만 하며 마음을 달래...
오늘도 하루 종일 일과 육아에 지친 마음을 토닥이러 들어온 얼룩소는 여전히 보상에 관한 여러 의견들이 분분하고 저 또한 크게 기여 한 것도 없고 심지어 얻어가는 것이 더 많은데 1300 포인트나 보상을 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보상과 인기에는 크게 관심도 없고 신경 쓰고 싶지 않지만 저와 같이 내 삶과 관련 된 것 말고는 세상 돌아가는 것에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보상이 아니면 얼룩소란 플랫폼에 들어와 볼 생각이나 했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보상이 궁금해 들어왔지만 보상을 막상 받고 보니 기여한 것에 비하면 너무 많은 보상을 주셨고 그것이 부담스러워 더 큰 보상을 받아 마땅한 글 들을 읽기만 하며 마음을 달래...
일도 잘 하고 싶고 아이들도 잘 키우고 싶은 욕심쟁이 엄마입니다. 정신 빠지게 바쁜날의 연속이지만 여유 시간 있을때 글 읽으며 힐링받고 싶어요^^
저도 수많은 좋은 글을 이곳에서 만났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은 위에서 인용한 희님의 글이었어요.
각자 필요한만큼 가져가고 할 수 있는 만큼 하는게 가늘고 길게하는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